[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 신효일 의원은 검단대교와 국도 19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램프 신설 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의원은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검단대교는 충주 도심과 남부권을 잇는 핵심 교량이지만, 국도 19호선과의 연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교통 혼선과 시민 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지금이 추진의 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램프 공사를 교량 건설과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준공 후 별도로 발주할 경우 시공 간섭으로 사업 지연과 예산 낭비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사 지연으로 매월 약 1억 원의 가설물 유지비가 발생하고 시공사 변경 시 품질 저하 우려도 있다"며 "조기 추진이 재정 효율성과 행정 신뢰 회복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교통망이 완성돼야 충주의 광역 교통체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며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확충에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