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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하나 된다"…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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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320만 시도민과 함께 대통합·대부흥의 새 장 열 것"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7월 통합특별시 출범 '청신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일 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특별법'에 대해 "오늘 밤 전남광주가 대통합 한가족이 된 역사적 날"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되는 위대한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쾌거이자 성과"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가 염원하고 응원한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20만 전남광주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열렬히 환영한다"며 "전남광주 대통합을 위해 통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대화 나누는 김영록(왼쪽)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특별법 발의부터 통과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노력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전남광주 통합의 주인공' 320만 시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별법 통과로 전남광주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하나 돼 미래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며 "시대를 앞서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한반도 남쪽 변방의 낙후된 지역이 아니라, 반도체·AI·에너지·로봇과 같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대부흥의 미래를 여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는 희망을 여는 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며 "전남광주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정치는 정치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할 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치단체부터 기초·광역의회,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라며 "대통합특별시의 기본을 다지고 모두가 단합 속에서 대부흥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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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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