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차관급인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건물 6억원과 예금 5억원 등 재산 14억527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를 통해 올해 2월 재산공개 대상자인 고위공직자 120명의 등록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이달 수시공개자 현황 발표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상 변동이 발생한 인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류현철 본부장이 신고한 자산 총액은 14억5276만원이었다. 건물 6억2500만원, 예금 5억4216만원, 금 27g 1917만원 등이 포함됐다.

차량은 류 본부장 명의로 2024년식 쏘렌토하이브리드(가액 4399만원)와 2008년식 투싼(가액 376만원) 2대를 보유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9억0005만원을 신고했다. 건물 7억6000만원, 예금 2억301만원, 증권 821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권병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예금 11억6302만원 포함 15억1484만원을 신고했다. 이민재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의 재산 등록액은 16억7182만원, 홍경의 대변인은 24억2985만원으로 나타났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태기 전 중노위원장이 24억1523만원, 김성호 전 서울지노위원장은 24억4188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현석 전 대변인은 10억164만원, 김종윤 전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은 26억9213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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