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군·경·소방 협력강화를 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을 점검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 등이 점검됐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 및 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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