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19일부터 3월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공개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위원은 주민 의견 수렴, 사업 발굴·심의·조정, 제도 평가와 개선을 담당하며 임기는 1년, 2회 연임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2026년4월1일부터 2027년3월31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해 선발한다.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서식을 다운로드해 우편 접수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는 위원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 참여가 창원 미래를 만드는 동력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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