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을 공식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은 자신이 걸어온 삶과 정치 여정을 바탕으로, 임실이 처한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임실형 기본소득(농촌주민수당) ▲피지컬 AI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 ▲햇빛배당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소득 모델 등 실행 중심의 정책 구상이 담겼다.
저자는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임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기록"이라며,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고 스스로 성장하는 임실을 만들기 위한 설계와 준비의 과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책을 통해 임실의 문제는 임실 사람의 힘으로 풀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판기념회가 보통 주말에 열리지만 평일인 26일로 정한 것은 그날이 임실 장날이어서 농민, 소상공인 등 수많은 군민들과 호흡을 같이하고자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자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는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와 피지컬AI임실위원회의 두 단체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