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마케터스 챔피언십' 시상식도 함께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모비데이즈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디지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행사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비데이즈가 주최하는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의 스핀오프 행사로,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특화된 컨퍼런스다. 올해로 5회차를 맞았다.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연사로 참여해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션은 캠페인 과정의 문제 정의, 해결 방식, 실행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비데이즈는 참가 대상을 디지털 환경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마케터 300여 명으로 한정해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광고주들은 어워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으며, 시상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모비데이즈가 주관하는 대학생 디지털 마케팅 공모전 '제4회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YMC)' 시상식과 최종 PT도 함께 열렸다. 디지털마케팅전략 부문 최우수상은 국립한밭대학교 조인영 학생이 받았다. 디지털마케팅전략 부문 우수상은 연세대학교 황선우 학생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은 경희대학교 이수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모비데이즈상은 성균관대학교 이정윤 외 3인 팀이 수상했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사업 부문대표는 "광고주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조명하고자 했으며,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를 업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