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오는 21일까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는 2563건으로 일 평균 신고 건수가 428건에 달했다.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112건(일 평균 185건)으로 평소(일 평균 131건)보다 4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운영 중인 병원·약국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119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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