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비용 절감·가스사고 예방 효과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전날 창선면 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고 농촌 지역의 에너지복지 기반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8300만 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상죽·상신 등 3개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2곳(2.45t급)과 가스 공급관 13km를 설치했다. 이로써 358세대가 안정적인 LPG를 공급받게 됐다.
군은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도입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가스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농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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