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청취에 나선다.
12일 의원실에 따르면 민 의원은 오는 13일 전남 구례서 열리는 '구례온' 온기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민 의원은 구례시장 5일장 상인과 전통시장 인근 주민에게 사골떡국 500인분을 현장 배식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광주 송정역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귀성객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인사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나주 영산포 시장과 영암 5일장 시장,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15일 찾아 '경청 투어'도 진행한다.
민 의원은 "현장에서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듣고 더 세심히 챙길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면서 고향 사랑의 따뜻한 마음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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