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시민과 함께 성장하겠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간담회를 갖고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 비전을 강조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상일 시장은 "구단주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고 약속을 지켰다"며 "언론의 '다크호스' 평가를 받고 있다. 3월 1일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서포터즈와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경기장 내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를 제안했다.
이 시장은 "삼가역부터 경기장까지 깃발로 꾸미는 아이디어가 좋다"며 "팝업 스토어도 경기 일정에 맞춰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서포터즈 관계자는 "시장님 덕에 프로축구단 창단 소원이 이뤄졌다"며 "선수단 구성이 긍정적이며, 첫 시즌 선수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3월 1일 오전 11시 시청 앞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 행진 계획"이라며 "개막전 승리로 관심이 폭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비어천가는 회원 1300여 명 규모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