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월 28일부터 시작해 고양 및 의정부 권역 현안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역 학부모와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촉진했으며,경기도교육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400여 명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고교학점제 도입 관련 문제, 교육격차 해소 등을 포함한 여러 교육 과제를 제시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참석자들은 인구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변화, 기초 학력 향상, 교육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각 권역 현장에서는 고교학점제 대비 학생 배치 문제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여러 과제를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가정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학생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 학교가 원팀이 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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