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시리즈형 광고,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회 달성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G마켓은 시리즈형 광고 캠페인 전개 이후 1020세대 거래액이 2배 급증하는 등 젊은 고객층의 구매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열 번째 시리즈로 선보인 H.O.T. 출연 '설 빅세일' 광고는 이번 캠페인의 백미로 꼽힌다. 광고 영상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설 빅세일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함께 출연한 완전체 광고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본편 공개에 앞서 선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쇼츠 포함)이 조회수 총 13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세대별 구매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이번 H.O.T. 광고 온에어 이후인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핵심 고객층인 3040세대 고객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1020세대에게도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받아들여지면서 같은 기간 1020세대 고객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2배(101%) 증가했다.
한우, 간장게장, 컴퓨터 등 광고 속 상품을 설 빅세일 특가에 판매하면서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최대 4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고 온에어 이후 열흘 간 카테고리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신선식품(199%) ▲가공식품(279%) ▲디지털가전(291%) ▲패션(54%) 등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G마켓은 지난해 9월부터 광고 제작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매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총 36편의 영상을 제작, 5개월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G마켓 관계자는 "잘 만든 광고 한 편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면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설 빅세일에서는 H.O.T. 광고 속 '온에어 핫딜' 상품을 포함해 매일 시즌 인기상품을 '특가딜'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설 빅세일 전용 할인 쿠폰과 카드사 결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