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G마켓, '설 빅세일' 오픈…"특가딜 상품 역대 최대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12일까지 진행, 중저가 인기상품 대거 선봬
효도가전, 제철 특산품 등 설 라방 250여회 편성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월 12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 판매하는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300%)가량 확대했다.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중저가 상품 중심으로 최저가를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월 12일까지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G마켓]

설 빅세일에는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함께하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특가딜 상품은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까지 800여 개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26일에는 'CJ선물세트 스팸 라이트 12호*5개', '피코크 떡갈비 450g*6팩',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밤부 기저귀 3박스', '삼성 비스포크 직수형 냉온정수기', '바이탈플랜트 인덕션 롤팬', '드리미 X50s Pro Ultra 올인원 로봇청소기' 등을 선보인다.

오는 27일에는 '로보락 S9 MaxV Ultra 로봇청소기', '사조대림 안심특선 100호*5세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으뜸구이세트', '사이판PICVS월드리조트 자유여행 4~6일(전일정 식사포함)', '상주곶감 선물용 건시 1kg' 등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식품&마트, 가전&PC, 리빙&레저, 패션&뷰티 탭에서 각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설 특집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진행하며, 라이브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6일에는 '부모님 효도선물 1위 삼성가전 편'(오전 10시), '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세트, 대상 청정원 빅세일 편'(오전 11시), 'LG전자와 함께 풍요로운 설 빅세일 편'(오후 7시) 등을 진행한다. 오는 27일에는 '삼성 갤럭시북6 런칭 편'(오전 9시), '1월 제철맞이 수산/축산 장바구니 라이브 편'(오전 11시), '지오지아 빅세일, 단 하루 역대급 혜택 편'(오후 7시)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에는 설 빅세일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브랜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카테고리에 따라 카드사 결제할인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빅 프로모션 전용 할인쿠폰 비용을 당사가 모두 부담하면서 셀러는 오직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집중할 수 있어 행사 참여 브랜드가 대폭 늘고 상품 경쟁력도 높아졌다"며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미리 명절 쇼핑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