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9일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수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사회공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헌혈증 기부를 통해 추가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공사의 헌혈 참여는 해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도 기준 공사 임직원의 헌혈 참여 인원은 총 196명으로 꾸준한 참여 성과를 이어갔으며 헌혈증 기부도 170매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희귀혈액형을 보유한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통해 희귀혈액형 헌혈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