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2일 본사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직원은 총 15명으로 2025년도 하반기 통합채용을 통해 선발됐으며 ▲사무 4명▲승무 1명▲차량 2명▲건축 1명▲기계 1명▲전기 2명▲통신 3명▲전자 1명 등 공공교통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직렬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승무·차량 직렬은 기관사·차량정비 분야를 담당하며 기술직 인력은 건축·기계·전기·통신·AFC 전자 분야 등에 배치돼 도시철도 안전 운행과 시설 유지관리, 첨단 교통시스템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신규 직원들은 공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공공교통 전반을 아우르는 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함께하게 된 만큼 각자 자리에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시민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채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교통 서비스 제공과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