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중 자카르타 1호 플래그십 스토어 추진
연내 대리점 50곳 확대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개인용 척추온열기 '리본(Re:bone)'이 인도네시아 보건부(MOH)로부터 의료기기 Class B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 측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해외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다"며 "비인증 제품 중심의 현지 온열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시장에서 브랜드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 탕게랑시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5곳 이상의 대리점 계약이 가시화된 가운데 다음 달 중 자카르타에 1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올해 현지 대리점을 5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K-헬스케어의 위상이 글로벌 시장의 프리미엄 표준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