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헬스케어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영유아 두상교정 의료기기 '하니헬멧(HANI HELMET)'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한헬스케어는 약 10년간 KIMES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하니헬멧의 제작 프로세스와 착용·관리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싱가포르·베트남 진출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협력 논의를 진행해 글로벌 파트너십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3D 스캐너 시연을 통해 간단한 두상 측정 및 상담 안내를 운영한다. 참관객이 두상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헬스케어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아동보호소 등과 연계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상황에 맞춘 지원을 진행해 왔으며, 다자녀 가정(쌍둥이 포함)을 대상으로도 일부 지원을 운영해 보호자의 교정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교정·관리 과정에서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한헬스케어 측은 "사두증 및 단두증과 같은 두상 형태 변화가 의심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자세 관리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판단과 지도에 따라 헬멧 교정 옵션을 고려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헬스케어는 전국 5개 센터(서울 가산센터, 경기 판교센터·하남센터·동탄센터, 충남 천안센터)에서 3D 스캐너 기반 두상 측정을 1회 무료 제공하고, 측정결과에 대한 기본 설명과 상담 방향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