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과 교원 연수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 마약류 확산 방지에 선제 대응한다.

시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목표로 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시적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합동 추진단은 지난 5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합동 캠페인과 예방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2~3월 중 공단로터리·중앙광장·학교 주변 등에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다문화가정,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교원 연수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마약 없는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