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 증진 계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00세 노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1926년생 어르신 19명이 지원을 받는다.
장수 축하 물품은 발마사지기, 온열찜질 매트, 건식 족욕기, 유기반상기, 이불 등 50만 원 상당의 품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100세가 되는 달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 사업을 2024년부터 맞춤형 복지 시책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 2년간 총 29명의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 현재 사천시에는 100세 이상 어르신 37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년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수노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