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식시장에서 부실기업을 퇴출하는 것에 속도를 내겠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거래소가 일종의 백화점이라면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질문에 대해 "먼지가 묻은 오래된 상품, 석은 상품, 가짜 상품, 부실 기업을 퇴출하는 것에 속도를 더 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시가 총액 기준으로 작년에 40억원 미만이 대상이었는데 이를 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라며 "미국은 동전주라고 해서 굉장히 낮은 금액도 대상이다. 이거도 도입해 매대에 혁신적인 상품이 진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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