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동부보훈지청은 설 명절을 맞아 고령·독거 보훈대상자 자택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따뜻한 건강 한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훈지청은 강릉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6가구를 방문해 사골국과 밑반찬을 보온백에 담은 도시락과 함께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향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최윤정 지청장은 "보훈가족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떤 도움이 더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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