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부터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HMM은 신청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분 이상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퇴직 후 6개월 이내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인 만 50세 이상 직원은 근속 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치 이상 위로금으로 지급받는다. HMM은 희망자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퇴직 후 6개월 이내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MM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만 50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희망퇴직을 정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