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소통·이해 중심 공간 재구성…예술 협업으로 경험 확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가 소비자와의 책임 있는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의도 IFC 몰**에 위치한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에서 처음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에게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 경험을 안내하고,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 접점으로 운영돼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를 통해 일반담배 대비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사용·관리 방법, 사후 지원까지 단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onnection(만남과 소통)' 콘셉트 도입이다.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공간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 등 세 개 존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각 존을 거치며 제품 체험과 안내,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편안한 소통과 경험의 흐름을 이어가게 된다.
새 콘셉트는 예술 협업으로도 확장된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를 함께 공개한다. '조우'는 사람들이 만나 시선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인식이 형성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토어의 핵심 메시지인 만남·소통·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해당 작품은 IFC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한국에서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스토어를 발전시키는 한편,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하고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2월 6일부터 사전 오픈을 진행하며, 2월 9일 작품 공개와 함께 공식 오픈한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