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넥스트증권은 30일 사내 정보보호 캠페인 '클린 데스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린데스크 캠페인은 사무 공간 내 보안 취약 요소를 최소화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내부 정보보호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보안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속 가능한 보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핵심 활동으로는 ▲PC 및 업무 시스템 비밀번호 메모 관리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및 메모 관리 ▲프린터·스캐너 출력물 방치 여부 점검 ▲퇴근 및 자리 이탈 시 PC 화면 잠금 여부 확인 등이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안내를 통해 자율적인 점검과 실천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내부 공유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안내되며, 임직원이 스스로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진행된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클린데스크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회사와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증권은 금융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정책과 내부 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보안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