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은 전년(331개) 대비 11개 증가한 총 342개 기관으로 확정됐다.
다만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은 유보했다. 정부는 금감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 여부와 별개로, 실질적인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운위는 향후 유보조건 이행에 따른 경영효율화 성과 등을 보아가며 내년에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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