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창출, 플라스틱 126t 수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강서구 명지동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식을 열고 폐원 노인요양센터를 리모델링해 유휴시설 재활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 공공·민간 관계자가 참석한다. 내빈 인사,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강서점은 낙동재가노인요양센터를 새 단장해 명지지구·에코델타시티 여건에 맞춘 환경실천·공동체 활동 거점으로 운영된다. 자원순환 체험, 탄소중립 교육, 주민참여형 ESG 활동 등을 통해 생활권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해 올해 공기업 협업으로 센터를 16호점까지 확대한다. 환경교육·홍보 기능 강화를 통해 구·군·민간 협업으로 지역 ESG 문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15분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3500여 명 창출, 플라스틱 126t 수거, 환경교육 2만여 명 성과를 냈다. 국내외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ESG 센터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거점으로 어르신 일자리와 환경교육을 잇는 공동체 모델"이라며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 지속 가능한 부산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