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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AI 대장주인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 장비 제조업체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이 우수한 2025년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28일 저녁 부사강산업인터넷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351억~35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54%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 중 4분기 순이익은 126~1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6~63%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적 증가의 배경과 관련해 부사강산업인터넷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 실적 성장세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5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전용 서버 매출은 전년 대비1.8배 이상 증가했고, 2025년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면서 AI 서버의 성장세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5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전용 AI 서버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5.5배 이상 증가했다.
통신 및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 사업과 관련해서는 고속 스위치 사업이 2024년 같은 기간의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도약적 성장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2025년 800G 이상 고속 스위치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 폭이 13배에 달했고, 2025년 4분기 800G 이상 고속 스위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단말 정밀 구조부품 사업은 성숙한 기술 축적과 안정적인 고객 공급망을 바탕으로 경영 실적이 안정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5년 정밀 구조부품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해 회사의 다각화 사업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정훙멍(鄭弘孟) 회장은 "2025년이 회사의 중대한 전환을 이뤄내고 도약적 성장을 시작한 핵심적인 한 해였다"면서 "2026년에는 AI 연산(컴퓨팅 파워) 산업체인을 핵심으로 심화 배치하고, 글로벌 생산능력 자원을 통합하며, 지역 간 공급망 협업을 최적화해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