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우리카드 배구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를 'CM병원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선수단 의료 지원에 힘써온 CM병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장충체육관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초청을 통해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눌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광판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MRI 촬영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CM병원 이상훈 원장이 직접 개발한 단백질 파우더 '닥터스 마인드 프로틴'도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주치의를 맡고 있는 CM병원 이상훈 원장이 담당한다. 이상훈 원장은 국내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인 스포츠 전문의 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올림픽위원회(KOC) 의무위원장으로 위촉되며 대한민국 스포츠 의학 분야를 이끄는 핵심 인사로 활동 중이다.
이상훈 원장은 "우리카드 배구단의 초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 후반기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치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 역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단 측은 "CM병원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 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시즌 동안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과 의료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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