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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2025년 매출 1701억원 달성…전년比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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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투자로 성장 기반 구축, 2026년 수익성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7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87%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출 증가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다양한 모델 수주 확보와 신규 사업 진입에 따른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무선전력전송(WPT) 사업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스마트폰 수신부(Rx) 매출은 갤럭시 S25 시리즈 흥행과 함께 전체 매출 성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갤럭시 S25 플러스·울트라·엣지·FE, Z폴드7, 트리폴드폰 신규 임팩터 수주 등 플래그십 및 신규 폼팩터 전반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위츠 로고. [사진=위츠]

또한 Watch7 판매량 증가와 Watch8 신규 출시 효과로 웨어러블 부문 매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KG모빌리티향 전력통신제어모듈 공급 물량이 증가해 무선전력전송 사업의 고객 및 적용처 다변화도 진전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 신규 진입함과 동시에 자체 브랜드로 런칭한 SMAPP 무선충전기 3종 역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본격 진출해 초기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제품 경쟁력 확보와 레퍼런스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제한적인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사세 확장과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을 주요 요인으로 설명했다.

신규 사업 진입을 위한 설비 투자, 연구개발(R&D) 강화, 핵심 인력 신규 채용 및 확보 등이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이러한 투자는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2026년 기존 무선전력전송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의 고정비 부담 완화, 투자 효과 반영을 통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츠 관계자는 "2025년은 외형 성장과 함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기 사업 역시 초기 진입 단계를 넘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며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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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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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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