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여론조사 "루피, 3월 말까지 달러당 92.50 수준 보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루피, 23일 달러당 91.96루피로 사상 최저치 기록
"루피 약세는 자본 유출 및 투자 심리 약화에 기인한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루피 환율이 현 회계연도(2025/26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가 끝나는 3월 말까지 달러당 약 92.50루피(약 1456.88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BS 여론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대다수가 밝혔다. 루피는 현 회계연도 들어 현재까지 약 7.05% 절하됐다.

루피 가치는 지속적인 외국인 자금 유출과 수입업자들의 강한 달러 수요로 인해 23일 달러당 91.96이라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루피는 이날 0.36% 하락하며 아시아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 지연과 지속적인 해외 자금 유출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루피 가치가 급격히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한다.

인도 상업은행 RBL 은행의 수석 경제학자인 아니타 랑간은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고,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향후 두 달 동안 자본 유입이 회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랑간은 "올해 6월 이후, 하반기로 접어들면 미국의 중간선거를 고려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불확실성이 줄어들면 인도로의 자본 유입이 재개될 수 있다"며 "또한 블룸버그 (신흥시장 국채) 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우선 채권 시장부터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뉴스핌] 인도 중앙은행(RBI)과 루피화 로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는 6월 말까지 루피화 가치가 달러당 90루피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STCI 프라이머리 딜러 리미티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아디티야 비야스는 "루피 가치 하락의 상당 부분은 자본 유출과 투자 심리에 기인한다"며 "실질실효환율(REER)과 명목실효환율(NEER) 등의 지표를 보면, 추가적인 가치 하락은 더딘 속도로 진행될 수 있고, 올해 중 어느 시점에는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기준 루피의 실질실효환율(REER)은 95.30으로, 2025년 11월의 97.52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일부 응답자들은 3월 말까지 미국과의 무역 협정 체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으며, 이것이 현 회계연도 말까지 루피 가치가 달러당 약 90루피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량을 크게 줄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도에 부과된 50% 관세 중 25%가 인하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IDFC 퍼스트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가우라 센 굽타는 "우리는 3월까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기에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3월 국제수지 적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루피 가치가 일시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굽타는 루피 약세 압력이 (현 회계연도가 끝나는) 3월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도 국제수지가 적자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굽타는 "다만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상승으로 자본 유입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기 회계연도의 국제수지 적자는 현 회계연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현 회계연도 12월까지 국제수지 적자가 약 20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2025/26 회계연도 3분기에 자본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응답자들은 무역 협상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외국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들이 인도에 대한 투자 비중을 낮추고 있으며, 이것이 루피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인도 중앙은행(RBI)이 통화 가치 하락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구조적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 한 통화의 전반적인 추세를 바꿀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IFA 글로벌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아비셰크 고엔카는 "우리는 루피 가치가 무역 협상과 관련된 상황 전개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상한다. 루피는 아시아 달러 지수와 분리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시장은 현재 무역 협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도 루피는 2025년 아시아 통화 중 최악의 성과를 기록한 뒤 1월 현재까지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BI는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왔다.

인도의 현재 외환보유액은 역대 최고치(7050억 달러, 1015조 6230억 원)에 근접한 약 7010억 달러로, 환율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