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 명·누적 1만여 시간 집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토스 미니앱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6위, 퍼즐 부문 3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 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 시간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앱인토스에서 서비스 중인 800여 개 미니앱 가운데 웹버전 '애니팡2'가 앱 전체 인기 순위 6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웹버전 '애니팡2'는 원작 '애니팡2'의 캐릭터와 퍼즐 요소를 유지하되 메신저와 친구 목록 기능을 제외하고 퍼즐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HTML5 기반 게임이다. 토스 앱에서 별도 설치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올해 초 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주 신규 에피소드와 퍼즐 스테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민 위메이드플레이 실장은 "설치형에 이어 출시 13년 만에 웹시장에 도전한 '애니팡2'가 토스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