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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1인가구 정책 간담회 개최…"보편적 가족서비스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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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804만 가구·전체의 36.1%…지원 강화 방안 논의
"구조 변화 반영해 1인가구 지원·사례관리 지속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체계적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인가구 실태 분석과 정책 방향,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가족센터 역할 강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온라인상 청소년 안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2 gdlee@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연구원 등 연구기관 전문가와 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과 연구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한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1인가구는 2015년 520만 3000가구(27.2%)에서 2020년 664만 3000가구(31.7%), 2024년 804만 5000가구(36.1%)로 꾸준히 증가해 전체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가족실태조사, 청년 삶 실태조사,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 1인가구 외로움·사회적 고립 실태 등 주요 연구 결과와 정책 과제를 공유한다.

아울러 1인이 생활 과정에서 겪는 생활·가사·건강 문제, 교류·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성평등부는 현재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대상으로 교류·소통 프로그램과 병원 동행 등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가족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개발·보급해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최근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족정책 역시 구조 변화를 반영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1인가구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 프로그램과 사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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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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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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