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래스카 에어 그룹(ALK)은 프리미엄과 비즈니스 여행 수요 호조에 힘입어 작년 4분기에 월가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2026년 전망은 대형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알래스카항공이 1월22일(혀지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분기 조정 희석 EPS(주당순이익)는 0.43달러로, 블룸버그 집계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였던 0.11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여기에는 하와이안항공과의 19억달러 규모 합병과 관련된 통합 비용 등을 반영한 조정 항목이 포함돼 있다.
연간 기준으로도 조정 EPS는 2.44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였던 2.14달러를 상회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Holdings Inc.)과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등 대형 항공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무역 재편 드라이브와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비행 제한 등으로 변동성이 컸던 2025년을 통과한 뒤 올해 이익 전망을 보다 신중하게 제시한 바 있다.
알래스카 항공은 2026년 전체 기준 조정 EPS를 3.50~6.50달러로 제시했는데, 범위의 중간값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5.52달러에 못 미친다. 2026년 1분기에는 주당 0.50~1.50달러의 조정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기대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미국 항공사들의 1분기는 보통 연말 성수기 직후 비수기 구간에 해당하고, 겨울 폭풍 등 악천후로 인한 운항 차질이 잦아 실적이 약한 계절이라는 점도 이런 전망에 반영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