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 기반 전사 통합 품질경영체계 운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가치실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일회성 제도나 평가 대응이 아닌, 임직원 모두의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기준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인증 3차 획득을 위해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기존 CCM 사무국을 '고객가치실현위원회'로 승격해 최현수 회장 직속 전사 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가치실현위원회는 CCM 7대 원칙을 기준으로 주요 고객 이슈를 논의·조정한다.
또 ▲고객 최우선 ▲고객의 목소리(VOC) 기반 판단 ▲사전 예방 ▲전사 책임 ▲실행과 책임 명확화 ▲고객 신뢰 자산화 등 6대 실행 원칙을 정립했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가치실현위원회는 전사 통합 품질경영 체계를 운영한다. 또 월별 고객의 목소리 개선 논의와 분기별 품질 성과 공유 등 전사적 차원의 품질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고객가치실현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고객 중심 경영을 기업의 작동 원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 전환"이라며 "CCM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