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17일간 3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신상진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새해 인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50개 동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새해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동별 개최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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