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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16일 중국증시 '반도체주, 정책 수혜주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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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6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6일 중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가 반도체와 은행주 반등에 상승 마감한 점이 글로벌 리스크 선호 심리를 자극해 A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민은행의 재대출·재할인 금리 인하와 연내 지준율·정책금리 인하 시사 발언 등은 상승모멘텀 확대 기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 대내적 이슈 

중국 인민은행은 재대출·재할인 금리를 인하하며 농업·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여기에 부동산 재고 해소를 위해 상업용 부동산 매입 대출의 최저 계약금 비율을 낮추고, 해외 기관이 중국 내 채권시장에 투자해 얻는 채권 이자소득에 대해 기업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잠정 면제하며 외국 자본의 중국 채권시장 유입을 촉진했다. 이와 함께 인민은행 관계자를 통해 연내 추가 지준율 및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에 유동성 완화 신호를 보냈다. 선전시의 AI 1인 기업 창업 지원 정책도 기술주 랠리를 뒷받침할 요인이다. 

▶ 대외적 이슈

간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TSMC의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은 A주에 간접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텔의 52주 최고가 기록과 TSMC 사상 최고 실적 훈풍이 유럽증시까지 끌어올린 여파가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지표 강세에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상승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밀린 점은 고금리 민감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전략 

국내 이슈 측면에서 중국 정책 완화가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이다. 부동산 재고 해소 조치가 부동산주를 부양하고, 외국 자본 유입 기대가 금융주를 지지한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우려는 리스크 요소 중 하나다. 시카고 연은 총재의 "중앙은행 독립성 침해 시 인플레 재점화" 경고가 달러 강세를 부추겨 A주 수출주에 압력을 줄 수 있다.

전략적으로 투자자는 정책 수혜주에 집중하라. 부동산재고 해소 수혜, 글로벌 훈풍과 정책 지원에 따른 AI·반도체주, 금융유동성 확대 섹터를 우선 매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반대로 유가 급락 관련 에너지주는 관망하고, 미국 금리 민감 고배당주는 비중 축소가 안전하다. 

* 16일 중국증시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6)] 中 인민은행 재대출·재할인 금리 인하, 연내 지준율∙금리인하 시사, 부동산 재고해소, 외국자본의 중국 채권시장 유입 , 선전시 AI 1인기업 창업 지원 클릭!

[AI 일러스트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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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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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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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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