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양시는 30개 세부사업을 통해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로는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포함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근로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각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 전형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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