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 현장분석] 정관장전 5연패, 가스공사는 정관장에 왜 약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양=뉴스핌] 이웅희 기자=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안양 정관장에 또 패했다. 정관장전 5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한 번도 웃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1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67–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21패(11승)째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모비스(11승21패)와 공동 9위가 됐다.

[안양=뉴스핌]이웅희 기자=가스공사 베니 보트라이트(왼쪽)와 샘조세프 벨란겔이 14일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14 iaspire@newspim.com

이날도 천적 정관장을 넘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 정성우, 신인 양우혁 등 가드진의 활발한 운동량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팀이다. 하지만 정관장은 풍부한 가드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변준형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박지훈과 김영현, 박정웅, 신인 문유현까지 대기했다. 공격이 필요할 때 박지훈과 문유현을 넣고, 수비를 위해 박정웅과 김영현을 활용한다. 공수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춘다. 가스공사가 정관장을 만나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다.

가스공사는 이날 역시 전반부터 정관장의 앞선 압박에 고전했다. 벨란겔이 전반 4점에 그치며 23-50으로 크게 뒤졌다. 정성우도 보이지 않았다. 주전 가드 2명이 막혔고, 가스공사 공격은 풀리지 않았다. 그나마 후반 벨란겔이 15점을 넣으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전반 내준 실점이 너무 많았다. 양우혁은 아직 어리고, 수비가 아쉽다. 오래 투입하기 부담스럽다. 이날 발목도 다쳤다.

외국인 선수 매치업도 가스공사의 고민이다. 베니 보트라이트를 새로 영입했지만, 공격에 비해 수비 보강은 필요하다. 아직 KBL 무대에 적응 중이기도 하다. 외곽 성향의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매치업이 되지만,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도 "올스타 브레이크 때 보트라이트의 수비를 잡아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건아의 보드 장악력을 활용하고 싶지만, 적지 않은 나이라 체력적으로 힘들어 한다.

[안양=뉴스핌]이웅희 기자=문유현 등 정관장 선수들이 14일 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BL] 2026.01.14 iaspire@newspim.com 2026.01.14 iaspire@newspim.com

이번 시즌 가스공사전 전승을 기록, 홈 3연승에 성공한 정관장은 시즌 21승(11패)째를 거뒀다. 원주 DB(20승11패)를 제치고 단독 2위가 됐다. 오브라이언트가 24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변준형과 렌즈 아반도 없이도 정관장전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6위 수원 KT(17승16패)는 같은날 홈에서 5위 부산 KCC(17승15패)를 107–95로 꺾고 홈 4연승을 이어갔다. KT 신인 강성욱이 3점슛 8개 포함 20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데릭 윌리엄스도 3점슛 4개 포함 32점을 기록했다. KCC는 숀 롱(33점 12리바운드)의 활약에도 KT전 3연승에 실패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