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당초 올해 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 환급률을 10%로 설정했으나 이용 혜택 확대를 통한 소비 진작을 위해 한시적으로 12%까지 올리기로 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처럼 10% 선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일정 금액을 결제하면, 결제액의 12%가 적립돼 다음 결제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미 환급받은 적립금에는 추가 적립이 적용되지 않는다.
함평군은 예산과 수요를 고려해 시기별로 상품권 할인율과 적립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 군 대표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적용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형 상품권 적립률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