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대비 2억5000만 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 봉지, 반사 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벌 공급 등이다.

또 농업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SS기와 고소 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 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 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