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캠코·예보 "관행적 시효 연장 장기 채권, 제도 개선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캠코 "새도약기금 대상 안된 부분도 자체 판단해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예금보험공사(예보)가 관행적으로 시한을 연장해왔던 장기 연체채권을 탕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들이 오래된 채권이 있고 시효가 관행적으로 연장된 것은 사실"이라며 "공공기관 채권은 연수가 길 수밖에 없고, 엄격하게 절차를 지켜야 하는 공공기관의 특징상 연체 소멸시효도 엄격히 운영해왔다"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새도약기구 출범 취지에 맞춰 캠코 자체 채권들 중 20년 이상 장기 채권은 소멸 시효 연장이 아니라 시효 완료를 목표로 회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내부 제도를 개선했다"라며 "7년 이상 장기 연체나 5000만원이 넘어 새도약기금 대상이 안됐지만 못지 않게 지원히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체적으로 판단해 과감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역시 "예보 역시 대출채권을 관행적으로 시효 연장한 것이 많다"라며 "그중 금융위에서 2017년 채권 관리 방안 제도개선 방안을 내놓았는데 이를 반영해서 최근에는 연체채권 상각기한을 상당히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최근 들어 정부정책의 시책에 맞춰 연체 채권 관리 대상을 논의하고 상각기한을 더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에 "무리하게가 아니라 합리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라는 것으로 예보도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새도약기금의 대상 채권 매입을 위해 대부업 가입을 연초까지는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정훈 사장은 "대부업체는 대부분의 채권을 상위 30개사가 갖고 있는데 그나마 금융위와 저희가 노력해서 금년초 12개사가 가입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인센티브를 논의할 것이다. 대부업계는 자산의 거의 전부로 중요한 자산을 넘겨야 하니까 애로가 있는데 이를 완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