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심의위 운영 면밀히 점검규제 합리화 이후 학생 지원 두텁게"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울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을 주제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한다.
전총협은 대학생 권익 신장과 현안 해결을 위해 각 대학 총학생회가 모여 구성한 협의체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의 간담회에 이은 총학생회 단체와의 두 번째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이 지난해 12월 31일 공고된 이후 각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를 듣고 등록금 정책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전총협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등록금 정책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사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등록금 규제 합리화 이후에도 학생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