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신규시장 개척과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언론보도 '경남의 땅에서 세계로–농산물 수출'을 통해 조명된 바와 같이, 경남농협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 수출 확대와 수출전문조직 육성,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이미 구축한 바 있다.
경남농협은 올해를 기점으로 ▲수출 전략시장 고도화 ▲신규시장 개척 확대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체계 강화 등을 4대 핵심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주력 시장인 일본과 동남아시아권 수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를 넓힌다. 이를 통해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 성장 구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수출농협협의회 및 수출농협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 및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출 붐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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