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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복지·보건정책 전국 최상위…16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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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4조원 투입
통합돌봄 14개 시군 확대·공공의료 인프라 대폭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속 '돌봄부터 의료까지'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 복지여성보건국 예산 4조418억원(도 전체 38.3%)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돌봄체계와 공공의료를 강화했다.

사진=전북자치도2026.01.08 lbs0964@newspim.com

중앙부처 평가에서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복지 11건(보육 발전 대통령 표창, 아동보호 2년 연속 대상 등), 보건 5건(한의약 육성 최우수, 재난응급 우수상 등)을 달성했다.

공모사업 12건 선정으로 국비 64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격차 해소 기반도 마련했다.

영유아부터 노인·장애인까지 통합돌봄을 14개 시군 전면 확대하고 전북형 무상보육, SOS 돌봄센터 신규 운영, 청년미래센터 시범사업 등으로 공백을 메웠다.

노인일자리 8만6천여명(전년比 7,873명↑), 장애인 공공일자리 2,086명 확대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전국 1위(2.11%)를 기록했다. 긴급복지 4만6천여건 지원과 의료급여 진료비 70억원 절감으로 사각지대도 해소했다.

보건의료에서는 공공의대·권역 통합재활병원 국비 확보(39억·98억원), 군산·무주 의료원 준공·개원으로 취약지 접근성을 높였다.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 확대와 닥터헬기 도입 추진, 인플루엔자 접종률 전국 2위(65세↑ 84.3%) 등으로 응급 대응력을 키웠다.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현장 중심 정책 실행력과 시군 협력이 핵심"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의료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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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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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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