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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네스코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공동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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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 상품 '나의 소원 우리적금' 출시, 최고 금리 6개월 8.29%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6일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윤병순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2026.01.07 dedanhi@newspim.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공식 지정한 해로,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 메시지를 금융 분야에 적용해 유네스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의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금리가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또한,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최소 100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의 판매 한도는 1조원이다. 두 상품 모두 저축관리 및 가입 화면에서 간단한 우대조건을 통해 고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의 가치를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역사와 주요 금융사를 소개하는 '우리1899' 역사관은 협력 거점으로 활용되어, 고객과 함께 문화유산 및 보편적 가치에 대한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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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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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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