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7일 오전 08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1월 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시장의 상하이증권거래소, 선전증권거래소, 베이징증권거래소 등 3대 증권거래소로부터 확인한 결과, 2025년 12월 31일 기준 A주 상장사의 2025년 배당금이 2조6000억 위안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는 1640개사가 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 총액은 2조6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여러 차례 배당이 상시화됐으며, 특히 중간배당(중기 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500곳을 돌파했으며, 총 중간배당 금액은 6800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17% 늘었다.
선전증권거래소에서는 총 1910개사가 배당을 실시했으며, 분기보고서 배당, 반기보고서 배당 및 특별배당을 포함해 누적 배당은 5475억59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33개사가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금액은 1329억2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98% 증가했다.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사는 누적 63억9300만 위안의 현금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대비 2.62% 증가한 수치다.

배당 규모를 보면 은행, 석유·석유화학, 소비재 등 업종이 배당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과학기술 계열 상장회사가 적극적으로 배당에 나서면서 기업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사 가운데 6개 업종의 배당액은 1000억 위안을 넘었다. 그 중 은행업 상장사의 배당액은 8032억 위안, 석유화학 업종 배당은 1863억 위안, 식품·음료 업종 배당은 1098억 위안이다.
눈에 띄는 점은 과학기술 계열 상장사의 배당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다.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된 945개사의 누적 현금배당액은 1374억5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1% 증가한 수치로, 빠른 배당 증가 속도를 보여준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서는 383개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전체 커촹반 상장사의 60% 이상이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총 배당액은 382억 위안에 달했다. 커촹반 99개사는 중간배당 방안을 공시했으며, 금액 합계는 72억 위안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