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빛과전자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6T급 광트랜시버 개발을 완료하며 광트랜시버 제품군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48% 오른 752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전날(5일) 1.6테라비트(T)급 광트랜시버 개발을 완료해 제품 풀라인업을 갖췄다고 밝혔다. 광트랜시버는 전기 신호와 빛 신호를 상호 변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필수 요소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광통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검증된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2026년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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