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지역 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육 추진 중점으로 인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가정·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인간 고유 가치가 간과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인간다움의 회복이 중요한 때"라며 "동행 성장 4인성을 통해 인성교육 새로운 방향을 찾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