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오늘 노란봉투법 시행령 입법예고 종료…김영훈 노동부 장관 "합리적 안 적극 수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에 재계와 노동계 의견을 적극 수용한다 밝혔다.
  • 김 장관은 노사 관계에서 신뢰 자산 구축을 강조하며 갈등 치유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한다.
  • 쉬었음 청년 대책에서 용어 변경을 고민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며 쿠팡 산재 은폐 의혹에 근본 원인 인식을 촉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청사서 기자들과 만나 질답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입법 예고를 한다는 것은 수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합리적인 안을 적극 수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계든 노동계든 전문가들 의견이 들어오면 다 취합해 저희들이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수용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제시한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까지다.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정부는 앞서 발표한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노동부는 이날까지 접수한 의견을 토대로 추가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ENA스위트호텔에서 노·사·정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대국민 보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김 장관은 "다른 관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노사 관계에서를 법 제도로 규정한다는 것은 잘못하면 제도주의에 빠질 수도 있다. 신뢰 자산이라고 하는 기초 자산을 구축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우리 사회의 갈등 요소를 치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생각이다"라며 "정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 노동계 의견이든 재계 의견이든 적극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정경제부, 청와대 정책실, 산업부, 중기부 등 정부 합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쉬었음 청년 대책과 관련해서는 '쉬었음 청년' 이라는 표현부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장관은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자꾸 쉬었음이라고 하냐' '그 용어부터 바꿔달라'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우리 부가 청년 (고용) 대책에서 주로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어디 있는지 발굴하는 것과 그들이 왜 쉬었는지다"라며 "분석을 통해 이에 맞는 대책을 세우고, 152만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쉬었음 청년 양태를 구체적으로 부처에 제공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쿠팡 청문회에서 제기된 산재 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쿠팡이 소비자와 노동자 그리고 소상공인을 잘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랐다"며 "그런데 청문회에서 '저래서 되겠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사고도 날 수 있다.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대책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며 "쿠팡이 지금이라도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해 잘 인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